기록

기록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밤의 학술정보관 내부 모습이다. 미래관 옥상정원이 있는 학술정보관 6층엔 Design & IT 정보센터, 멀티미디어정보실, 그룹스터디실이 있다.
가게 문고리에 상인이 자필로 쓴 주차금지 안내문이 걸려있다.
성북천 양쪽을 이어주는 돌다리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낡아진 문을 예쁘고 화사하게 보이려고 빨간색으로 페인트칠한 마을 주민의 마음이 보이는 문이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재활용 쓰레기들이 하천벽에 나란히 버려저있다.
김내성의 은 문화당에서 나온 잡지 에 1949년 12월부터 연재되었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삼선교,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어 이곳을 배경으로 형제 자매의 사랑과 가족의 화해를 극적으로 보여주며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철학원의 홍보판넬을 직접 수기로 제작해놓은 모습
삼선동 어느 주택의 계단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분이 놓여있다.
닭집 식당 내부를 창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담벼락 위에 날카로운 울타리가 있다. 왼쪽의 멀쩡한 울타리와 비교된다.
밤 하늘이 담겨 있는 삼선 5구역 거리 사진이다. 늦은 시간인데도 구름이 많은 걸 볼 수 있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돈암시장의 거의 모든 가게 간판은 사진에 나온 것처럼 통일되어 있다.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들은 다른 시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 시장의 상인들끼리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공학관에 위치한 공과대 캡스톤 디자인 기록물을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스템 구조를 설명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삼선교 주변의 벚꽃나무는 분수광장을 포함한 앞쪽의 벚꽃나무들과는 달리 아직 봉오리진 채 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다.
집으로 향하는 계단길이다.
작은 쓰레기 봉투에 담긴 작은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 활동을 끝내고 아름다운 서울성곽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학생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