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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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 맞은 편에 위치한 '상식'이라는 음식점 간판이다. 이전까지 밀가옥이던 자리에 위치해있다.
중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경고하고 있다.
흰색의 얇은 잎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데이지가 조그마하게 군데군데 피어있다.
무단투기된 경고문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놀이터에서 바라본 마을모습
성북천 내에서 걷는 것도 좋지만 위로 올라가서 인도에서 걷는 것도 좋다. 벚꽃나무 그늘 아래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든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4월 4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기사 사진 설명) 텅 비어있는 상상관 3층 강의실의 모습이다. 지난 21일, 본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 본교는 “학교에 한 번도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과 졸업을 압둔 4학년 학생들이 학기말에 2~3주 정도…; 2022년 4월 27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5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시행되었고 많은 강의실이 비게 되었다.
재개발 예정인 건물 앞에 큰 나무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전하라는 공고가 붙은 가게 바로 옆 아직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이다. 이가게는 재개발을 하지 않는 건가 궁금증이 생기는 가게이다 .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이다.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예초 당한 갈대들을 정리하여 자루안에 넣어놓았다. 아마 우리 사진 속에 찍힌 수 없는 갈대들도 이젠 볼 수 없을 것이다.
성곽마을에서 본 전경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조형물인 '송사리의 여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싹이 난 가지와 삼선교의 모습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담배꽁초 더미가 놓여져 있다.
계단 속 시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한성 문화와 대동제 명칭의 시작, 그리고 대동제의 발전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집 주차장 갖기 지원 주차장에 주민의 차가 주차되어있다.
이 마을에 흔하지 않은 신식 통유리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