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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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마을박물관의 관리자가 없어 빈 장수마을 박물관 건물만이 이 자리를 지킨다.
삼선3구역, 삼선동 골목에 노인전동차가 우산에 씌어진 채로 주차되어있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계절이 바뀌어도 성북천에는 지지않는 꽃들이 있다. 알록달록한 성북천 꽃이다.
선잠박물관 낮 전경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계단 한 칸마다 화분들이 하나씩 놓여 있다.
상상관 베란다의 노을 전경 모습
한성대 학생들에게는 '데스로드'라고도 불리는 길이다. 한성대로 통하는 길이지만 매우 가파르다.
한성대학교에서 내려다본 삼선5구역의 일부 모습
집앞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사진찍다 만난 고양이, 귀엽다, 뒤 꽃과 잘어울린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송사리의 여정 작품 쪽 벤치를 이어주는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개똥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글
골목길 붉은 벽에 어린 학생들이 욕과 낙서를 적어놓았다.
승리장의 외부 메뉴판으로 요일별 메뉴가 표기되어있다는 특징이 있는 메뉴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