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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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벽
계단 옆으로 키우는 식물들이 자라난 모양새이다. 잎이 큼지막한 것이 예쁘다.
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눈이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 19 방역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이다.
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가방이 우체통 대신 걸려있다.
공원에서 본 삼선3구역이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성북동밤마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받을 수 있는 키링의 모습이다.
중간층에서 바라본 낙산공원과 옆 건물들의 모습이다.
2022년 낙산관 건물의 출입구 앞에서 바라본 한성여중 쪽 전경이다. 해당 사진에서 낙산관 뒷쪽으로 보이는 2022년 한성여중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과거 종합관으로 활용되었다.
담벼락 너머로 잎이 하나도 없는 앙상한 나무가 눈에 띈다.
연구관의 계단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목재 형식의 한옥 대문이다. 대문의 가운데에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화문양 안에 특정한 건축물을 형상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도어락이 있다.
대문 양 옆으로 크고 작은 화분들이 줄지어 서있다.
성북천에 핀 벚꽃에 1주일 사이 변화가 일어났다. 풍성했던 하얀색 벚꽃은 모습을 감추고, 분홍색 꽃만이 남았다. 벚꽃의 여운을 느끼게 하는 분홍 꽃이다.
옹기종기 모인 지붕들
계단 옆에 생활 폐기물들이 널려 있다. 비단 이사를 위해 폐기하고 간 가구 등의 폐기물만은 아닌 듯 하다.
Disttirchia라고 하는 꽃으로, 관련 정보는 미흡하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