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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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놓인 화분에 대파가 심어져 있다.
2018년 8월에 작성된 강아지 찾는 포스터이다. 강아지의 겉모습과 연락할 방법, 사례금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포스터이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도로가 쭉 길게 놓여 있습니다.
벽에 포스트잇과 종이 비행가 그려져 있고 소망이 적혀있다.
[22.05.03]한성대 정문 앞의 소나무들이다. 언제나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이삿짐 화물이라는 표식이 붙은 작은 건물 안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앉아 있고, 건물 밖에는 화물차가 주차되어 있다.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다들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오는걸까?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환풍구 기둥은 타일 모자이크로 감싸져있고, 세월이 흘러 그 안의 망이 드러나있다.
보현사 앞에 있는 건물이다. 코로나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성북천에 노란 민들레 꽃이 피었다. 성북천 어딘가에 본다면 많겠지만, 은근히 흔하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은 민들레다.
강의실 문 옆에 바로 소파가 있다. 소파에 앉아서 다음 수업을 기다릴 수 있다.
낮은 담벼락 , 낮은 지붕, 낮은 문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학송관,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풍경 아래에는 마른 나무와 소나무, 벤치도 볼 수 있다.
장수마을 입구 전에 위치한 쉼터이다.
전등은 주로 6시 이후에 켜지기 때문에 이미 켜져있었다. 이 전등불이 벽의 담쟁이덩쿨들을 비추고 있다.
아직 사람이 살고있으니 쓰레기를 버리거나 물건을 훔처가지 말아달라는 벽보이다
도란도란교에는 한성대 입구역까지의 거리와 함께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급한 사람들에게 도란도란교에 적인 0.1km는 하나의 희망이 된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삼천오백 한성인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푸른 낙산 아래서 이제 하나됨의 큰 물결을 이룹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맛나슈퍼의 측면(골목)에서 본 모습.
성북천 주변의 냉이꽃이다. 아직은 이른 시기이기 때문에 웅크려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