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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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주변의 풀과 나무들로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카페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우촌관 앞에서 열린 축제 부스이다. 상상관 앞 잔디광장 이외에도 우촌관 앞, 학송관 옆 등에서 축제 부스를 열었다. 여기서는 전통주, 쥬얼리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높은 창과 문
광장 운동기구쪽에서 찍은 성북천과 하늘
쓰레기가 가득한 길거리이다.
진리관 내에 붙어 있는 한성대학교 스쿨버스 App 안내 포스터이다. 다른 건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피다 만 데이지 꽃에 개미로 추정되는 곤충이 미동도 없이 붙어있다. 죽은걸까.
두 갈래로 나뉘어진 골목길이다. 한쪽은 끝이 집의 입구로 되어있으나 한쪽은 뚫려 다른 길로 나갈 수 있다.
이곳은 대문이 초록색으로 칠해진 모습이다.
하얀 벽과 갈색 벽의 조화
한 사람 너비의 계단이 있다. 너무 좁아 건장한 체격은 오가기 힘들 것 같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청기와타운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청기와타운은 동선동4가 315(아리랑로4길 63)에 위치해있다.
성북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아요
돈암시장 천장의 현수막이다.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해가 진 후의 최순우 옛집 관람객 모습이다. 밤의 모습은 아침과 다르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난다.
보안을 위해 한옥의 담장에 철조망을 세워놓은 모습이다.
작은 문
아무런 공고가 붙지 않은 가게이다. 바로 옆에 건물은 재개발하는데 바로 옆 가게에 타격이 있지 않을까?
성북천은 예로부터 물난리가 많이 나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침수위험으로 인해 자동문이 운영되고 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