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무성히 자라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1995년 학생회관(학생복지관)의 모습이다.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삼선5구역을 돌아다니는 회색 고양이. 고양이 뒤로 버려진 가구들의 잔해가 보인다. 회색 몸통에 앞발에 얼룩띠를 가졌다. 너무 귀엽다. 재개발로 인해 고양이가 살기 나쁜 환경이 될까 걱정된다.
기와집 위로 보이는 아름다운 뷰입니다.
실제로 사용될지 의심스럽다.
벚꽃이 만개했던 자리에는 이제 푸른 잎이 돋아났다.
성북천은 하천 옆에 산책로를 만들어 사람들이 생업을 하는 일터에서 취미, 휴식공간으로 변화했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둥근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소파에 앉아 쉬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수 있다.
지도 앱에서 보여지는 성북천과 청계천의 교차 지점이 나타난 화면이다.
오래되어 보이는 한옥의 대문이다
삼선교로 16길 113-1->113-15 위치한, 승리장 방향 좁은 골목
278이라는 숫자로 페인트칠을 한 듯한 담벼락이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한 담벼락 위에 정체 모를 쓰레기 같은 것들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계단이 가파르다
두루미와 거북이가 그려진 문이다. 거북이와 두루미는 예로부터 행운과 행복을 상징한다고 했다. 집의 행운을 비는 것 같다.
삼선골목시장에 있는 떡집 시루원
성북천 앞에 왜가리가 앉아 쉬는 모습이다. 언제나 어딘가 분주한 오리와 달리 하천가에 앉아 오랜시간 꼼작도 하지 않았다. 하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새이며 한국 전역에 걸쳐 번식하고 있다.
[22.05.04]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을 본 풍경이다. 재개발 공사 현장이 뒷편에 잘 보이지 않는다.
삼선교 광장을 둘러보니 우뚝 솟은 태극기가 눈에 들어왔다. 새파란 하늘과 우리나라의 멋진 태극기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
드물게 찾아볼 수 있는 보도블럭으로 포장된 골목이다. 다른 골목과 달리 시멘트나 흙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