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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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내려가다 보면 난간과 전봇대 등에 문진확인 스티커를 쉽게 볼 수 있다.
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되어 거리두기는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