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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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담벼락의 구멍 만으로 삼선동의 전경을 담아내지는 못했다.
길 하나를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삼선교~희망의다리 가는 길에 있다.
거북이 형태의 두 조각들이다. 설명판이 없어서 외형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인터넷 사이트에 검색해봤지만 꽃인지 풀인지도 잘 모르겠다.
성곽 큰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쓰레기들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연구관 앞에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많은 광고물 중 식자재 유통이 눈에 띈다.
김은성이라는 이름이 적힌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야경 모습이다.
2021--bee9007-066자료를 다시 사용하여 늘벚다리의 위치를 정확히 나타내었다.
비가 오고 난 이후라 성북천이 더 맑아진 기분이었다.
담장 위에 테이크 아웃 커피컵과 음료수 병이 버려져 있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한옥 벽면에 네온사인이 있다. 멀리서도 빛나는 네온사인덕분에 이 한옥의 위치를 한번에 알 수 있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위치한 알로에가 시들시들해져 있는 모습이다.
붉은색의 꽃이 풀 사이 숨어있다. 이미 색을 잃어가며 지는 꽃 옆에 생명력을 내뿜는 강렬한 붉은빛의 꽃봉오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