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출입 금지용 경고문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화분 속에서 한 나무가 자랐다. 단풍나무처럼 보인다.
1997년 제44회 전국종별탁구선수관대회에서 우승한 모습이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해가 붉게 타오르면서 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성대앞의 닭발집이다.
대문위에는 덩쿨이 자라고 그 옆 담벼락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그 위를 지키고 있다.
한때는 누군가와 함께 살았을 미니마우스 인형. 폐가구와 함께 쓸쓸히 나뒹굴고 있다. 전체사진1장, 세부사진2장.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
꿈을 달리는 소년을 그린 벽화
성북천 복개로 철거된 쌍다리의 흔적을 식당 간판 속 이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나란히 화분이 줄지어져 있지만 그 위의 식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 봄이 다가오기 전에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과거 하천 복원 이전에는 상가가 있었다. 현재는 아파트가 있다.
한성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관찰한 택배 모습이다.
계단 옆에 종이류와 비닐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화분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삼선마을 주민들
반대편 풀숲을 지나던 고양이를 발견했다. 삼색의 털이 인상깊었던 고양이, 눈길 한 번 주지않고 자기 갈 길을 가버린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전경과 함께 넓게 담았다.
최순우 옛집 야간개장으로 관람객들이 찾아봐 뒤뜰을 구경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마을 아카이브 부스에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삼선5구역 계단 위에서 바라본 야경 해가 완전히 져서 깜깜해지고 하늘이 회색빛으로 보인다. 건너편 재개발 장소가 아닌 곳 건물에서 불빛이 새어나온다. 야경이 멋있었지만 이곳에서는 한동안 새어나올 불빛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