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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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하늘정원 밖에서 본 미래관 계단 건물의 독특한 창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창이 규칙적으로 나있다.
미래관의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과 우촌관의 야경이다. 늦게까지 불이 켜진 상상관과 우촌관을 볼 수 있다. 저멀리 여러 빛의 점으로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다.
인성관 4층, 405호에 위치한 별조각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천체관측 동아리의 개성을 드러내듯 별자리 스티커를 별 모양으로 배치해 두거나, 별똥별 모양의 야광 스티커를 붙인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 '시나모롤' 등이나 인어 등의 캐릭터를 글라스데코로 그려…
미래관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아래층보다 작게 난 창으로 창의관 유리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이 보인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창밖을 자세히 보면 창의관 창에 비친 불 켜진 미래관을 볼 수 있다. 늦은 시간에도 불이 켜진 미래관과 창의관의 모습이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야경이다. 집중열람실의 밝은 실내가 반사되어 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미래관의 모습이 비친 창의관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야경이다. 직사각형의 창문들이 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창밖 야경과 창문에 비친 계단이 합쳐 보인다. 하교하는 학생도 볼 수 있다.
인성관 4층, 410호에 위치한 PIG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사진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스티커를 볼 수 있으며, 위에 붙은 낡은 '사진반' 문패가 동아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알 수 있게 한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인성관 3층, 311호에 위치한 터틀스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야구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과 입간판이 인상적이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우촌관과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인성관 3층, 308호에 위치한 PHONIX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우리 진짜, 날아다녀'라는 패러글라이딩 동아리다운 문구가 적힌 홍보 포스터와 나무 명패, 전시해 둔 활동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문 옆에는 '함께하는 오월, 이어가는 바람'이라는 표어의…
인성관 3층, 301호에 위치한 TRIAX-4000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흑인음악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스티커들이 인상적이다. 또한, '내마음에 감동주는 한글랩과 한글노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또한 동아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한 몫을 하고…
인성관 2층, 206호에 위치한 민족예술동아리 탈패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부원이 실제로 동아리방을 사용하고 있어 문이 살짝 열려 있다. 문 옆에는 신입생 환영 문구가 적힌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인성관 2층, 210호에 위치한 공연 분과 동아리 낙산극회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문 옆의 나무 명패를 통해 낙산극회는 1977년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인성관 2층, 208호에 위치한 들불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나무 현판과 함께 파랗게 칠해진 문과 밴드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다양한 공연 안내 포스터가 인상적이며, 신입 부원 포스터가 벽면에 함께 붙어 있다. 한편 문 옆에는 '함께하는 오월, 이어가는…
인성관 2층, 211호에 위치한 N.O.D.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댄스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이 인상적이다. 23기, 25기 신입 부원 포스터가 벽면에 함께 붙어 있다.
봄이라 창의관 옥상 벤치 주변에도 꽃이 피었다. 꽃 주변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잎이 무성해졌고 언제 꽃이 필지, 열매가 맺힐지 기다려진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 자목련이다. 이제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잎들만 무성하게 남아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5.01]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 있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상상큐브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핀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 채워진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 비해서 더 잎이 무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