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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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2년 5월 코로나가 완화됨에 따라 한성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코로나로 인해 다량 생산되고 사용된 방역 용품을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탐구관 옆 문의 출입 통제가 풀린 모습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한성대에서 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개관한 상상큐브의 뒷편이다. 창업 초기의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 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창업의 기반을 제공하여 대학을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2016년에 준공된 상상관의 모습이다. 창의관 옥상에서 찍은 모습으로 상상관의 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4월의 끝자락이 되자, 풋살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잎이 많이 자라났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가 아니라,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소나무가 그늘이 되어주고 바로 뒤에 튤립이 피어있어, 꽃 구경도 하면서 쉴 수 있다.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인성관 410호에 위치한 교내 사진동아리 PIG 동아리방 촬영본이다. 입구 상반부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오랫동안 자리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반 간판도 함께 부착되어있다.
학술정보관 입구에 비치된 2020 대학도서관 평가 우수기관 상패를 촬영한 사진이다.
낙산관 1층 무용과 실습실 입구에 비치 되어있는 코로나 대책상황실 안내 배너를 촬영한 사진이다.
(기사 사진 설명) 상상관 출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각 건물의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확인, 발열체크, 출입 기록 작성, ‘문진 확인’ 스티커 부착 등의 절차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년 9월 21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9호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상상관 입구에서 근로 학생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2년 현재는 코로나19 교내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체온 체크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