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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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옆 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이 위치에는 지정받은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다.
집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모습이다.
이 장소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문구를 벽에 그려놓은 것이다.
성북구에서 만든 이 자리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표지판이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자신의 집 현관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경고문이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CCTV를 작동하고 있다는 경고문이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강아지 벽화 옆에 놓인 박스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삼선교 집 앞에 놓인 화분과 그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