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관 505호 창문에서 본 상상관과 연구관 풍경이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우측에서 본 풍경이다. 건물과 산에 막혔던 좌측과 정면보다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0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11층 복도에서 본 풍경과 비슷하지만 층이 달라서 달라진 각도를 볼 수 있다.
상상관 10층 좌측 복도에서 우촌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11층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층이 달라 내려다보는 각도가 달라서 보이는 풍경이 약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0층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우촌관 쪽으로 난 창문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넓은 창과 야외라는 특징으로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풍경을 감상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위 층에 있는 휴게실과의 차이점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곳 이다 보니 조금 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구름이 낀 날 찍은 상상관과 우촌관을 잇는 다리이다. 이 다리는 상상관 2층에 위치해 있다.
상상관 1층에 위치한 상상홀에서 본 창 밖이다. 건너편에 진달래와 개나리가 피어있다.
상상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문을 2층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상상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에서 본 풍경을 3층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상상관 3층에 위치한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는 구름이 껴서 맑지는 않지만 어두운 날에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3층 야외 휴식 공간에서 본 진달래와 개나리다. 진달래와 개나리를 보는데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창을 4층에서 바라본 사진이다.
상상관 4층 휴게실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으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린 것과 창문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4층 휴게실 방향 우측 창문의 반대편 창문에서 본 의화정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흐린 날씨인 날에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5층 휴게실 방향에서 우측에 있는 창문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버티칼을 올리고 창문을 연 후에 찍은 사진이다.
상상관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캠퍼스이다. 사진의 좌측 하단을 보면 6층에서 5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임을 확인할 수 있따.
상상관 11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의화정 뒤에 이쁘게 핀 벚꽃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흐린 날만 느낄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이다. 11층보다 한 층 수 낮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상상관 10층에서 본 의화정과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8층과 9충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증이 필요해 8층과 9층에서 의화정을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10층에서 바로 7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3개 층이나 내려오다 보니 풍경의 차이가 크게…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7층의 휴게실은 다른 층의 휴게실보다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해가 붉게 타오르면서 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상상홀 맨 위에 있는 의자에서 본 창 밖이다. 이름 모르는 한 학우 분이 뛰어가면서 상상홀 안을 보고 있고 셔틀버스가 세워져 있다. 4월 12일 사진과 달리 꽃이 지고 푸른 잎이 올라왔다.
상상관 3층에는 상상홀을 볼 수 있는 큰 창이 있다. 이 창을 통해 본 상상홀 맞은편의 창 밖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수많은 불이 켜져있는 야경이 일품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
상상관 5층에서 4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위치한 창으로 본 우촌관 앞이다. 어둠이 내려앉은 캠퍼스의 모습을 담았다.
상상관 703호 강의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교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촬영한 사진이다.
상상관 403호 강의실에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403호 강의실 정중앙 자리에 앉아서 본 장수마을과 성곽의 모습이다.
연구관 5층에서 바라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연구관 8층 테라스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상상커먼스에서 본 학교 밖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