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 하천

다리와 하천

컬렉션명 : 다리와 하천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85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삼선교와 늘벗다리 사이 도란도란교의 전경이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갈대가 무성히 자라있는 게 아직은 약간의 쓸쓸한 느낌을 준다.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계절의 모습도 궁금하다.
햇빛을 받은 성북천이 은하수 처럼 빛나고 있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삼선교에서 본 벚꽃이 만개한 풍경이다.
늘벚다리에서 본 벚나무들이 늘어선 광경이다.
관리를 열심히 하셔도 곳곳에 쓰레기가 보이긴 한다.
철 막대기로 되어있는 것 같다. 보기에는 좋아보일지 몰라도 과연 자연에게도 좋을까?
벽에 퍼즐처럼 관상용으로 꾸며놓은 모습이다.
겨울이 지나간 흔적을 치워주시는 중이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천 위로 떠다니는 풀부스러미들을 거르는 작업인 듯하다.
성북천 내에서 걷는 것도 좋지만 위로 올라가서 인도에서 걷는 것도 좋다. 벚꽃나무 그늘 아래 있으면 포근한 느낌이 든다.
떨어진 벚꽃 잎들이 물길 따라 떠내려 가고 있다.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도란도란교에 주민자치제에 관한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4월 초에 삼선교 방향으로 늘벚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은 많이 떨어져 사람들은 없지만 예쁜 모습이다.
비가 오는 날의 성북천의 모습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보았다. 비가 오는 탓인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빗물과 함께 흘러가고 있다.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높이 제한은 1.9M이다. 도란도란교에는 해당 사진과 같이 각종 현수막이 걸리기도 한다.
봄이 되어 파릇파릇해진 식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그 옆으로 성북천이 흐른다.
걷고 싶고, 뛰고 싶어지는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음악을 들으며 뛰는 사람도 있다.
3월말까지만 해도 분홍빛으로 물든 성북천이었는데 비도 내려서인지 벚꽃이 남아 있지 않다. 성북천은 벌써 여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4월말 성북천 가에 풀이 많이 자랐다.
성북천 둑방에 덩굴식물들이 자라있다.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운동기구들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풍경이다.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과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온 사방이 초록빛으로 덮여 있고,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산책로에서 여울다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찍었다.
3월 말에 찍었던 '인간친화적 시설 1'이 4월 말에는 이렇게 되었다. 화분을 두는 곳이 맞았다. 화분을 두니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3월 말과는 다르게 푸릇푸릇하다. 하지만 천에는 비닐봉지가 둥둥.. 분명 산책하며 열심히 쓸고 또 쓸고 하시는 고마운 분들을 봤는데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보문로 아래 벤치에서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바람 소리가 담겨져있다. 여유로운 오후 1시 반 정도에..
4월 초에 늘벚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찍었다. 비가 온 뒤라 공기와 하늘이 맑다.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청명한 하늘과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 조화롭다.
초록빛으로 물든 성북천 산책로이다. 이전에 비해 얇아진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5월에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은 완전히 사라져있고 초록이 무성하다.
5월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왼쪽에 금계국이 점점이 보이는데 이 구간이 특히 금계국이 많은 구간이다.
5월에 희망의 다리에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벚꽃에 분홍색 대신 풀들의 초록색과 마거렛의 하얀색이 돋보인다.
희망의 다리 근처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늘벚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성북천을 걸으며 이 작품은 대체 무엇을 본 떠 만든 것일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이제야 알았다. 상사화라는 꽃을 본 떠 만든 듯하다.
비가 오기 전 날이라 그런지 습기가 좀 있는 날씨였다. 그래서인지 식물이 생기있어 보인다.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한다. 해가 쨍할 때도 예쁘지만 해가 지려고 하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예쁘다.
풀이 무성해지니 이 시설이 있었나싶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록 빛깔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가 아닌 차로옆에 도보의를 찍은 사진이다. 5월이 되니 도보도 산책로 못지 않게 운치가 생기었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5월에 중반 희망의 다리에서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양 옆으로 가게들에 불빛으로 눈이 부신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삼선교 근처 성북천 산책로의 돌다리이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