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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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로 아래 벤치에서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바람 소리가 담겨져있다. 여유로운 오후 1시 반 정도에..
다리 아래 벤치가 있다. 여름에 서늘하니 시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