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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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CELINE' 작품이다. 꽃 조형물과 하얀 정장을 입은 마네킹이 같이 어우러져 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별' 공모전 작품이다. 우리를 비추어 주던 것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 나온 훈민정음을 형상화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맞; 닿음' 공모전 작품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각자의 소원을 하늘에 닿을 때 까지 쌓여져 올라가고, 하늘로 쌓여져 올라간 소원은 신들의 결정에 의해 다시 땅으로 내려가는 순환이 흐른다. 이 과정 속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아리랑' 공모전 작품이다. 민중의 감정변화와 아리랑 고개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곡선들로 조형물을 표현하였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Freedom In Repetition' 공모전 작품이다. 마치 나무가 푸르듯 불이 뜨겁듯 바람이 시원하듯이 이것에 의해 자연이 제각각의 모습과 형태를 가지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변화속 추억' 공모전 작품이다. 변화 속 추억을 주제로 시간이 흘러갈 때마다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파도 물방울을 표현한 다양한 크기의 구의 곡선은 변화를, 네모난 액자…
한성대정문 언덕쪽 사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도깨비 기와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학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거북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5월 첫째 주에 공학관 올라가는 언덕에 핀 덩굴과 꽃들을 찍은 사진이다. 덩굴이 무성해지고 그 아래로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꽃이 활짝 폈던 지난주와 달리 꽃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삼학송 뒤로 진리관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자랐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Pseudocydonia sinensis이다.
소축제 때 38대 총대의원회 순백이 진행한 "순백 큐피트" 이다. 남녀의 번호가 담긴 포춘쿠키를 뽑을 수 있는 사랑의 포춘 쿠키와 시험 기간 쌓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펀치 기계인 청춘 펀치가 있다.
학복위 '하늘'에서 소축제 시기에 진행했던 부스로 학복위를 이기고 다양한 상품을 받아가는 게임 부스이다. 첫 번째로는 높은 숫자 뽑기, 두 번째로는 추억의 알까기, 세 번째로는 탑블레이드 대결이 있으며 1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학송관 1층에 붙어있는 포스터이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캐릭터 공모전과 D-school에서 모집하는 전문가과정모집에 대한 설명 포스터이다. 캐릭터 공모전의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식만 갖춘다면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을 하면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된다.
공학관 가는길 담에 자라나 담쟁이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은 더 무성해졌지만 그 아래 철쭉들은 이제 지고 있는 걸 보아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기록과선별 수업 조별 회의 중 적힌 자료이다. 수집정책문서에 들어갈 내용이 적혀있으며, 건물, 게시판, 학생들의 기록을 기록하는 목표에 대해 서술한다.
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미래관 2층에서 본 플리마켓을 정리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두 번째 사진의 현수막처럼 하랑 유치원이라는 이벤트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