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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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 앞 플라타너스 나무길 초입
갈대숲 사이로 오리가 보인다. 사람을 그리 경계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는 도도한 오리이다. 갈대 숲 사이에 서서 오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있었을까.
성북천 산책 중 흐르는 물결을 가까이에서 담은 모습이다.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무궁화 가지의 모습이다. 개화기는 여름으로, 활짝 피어난 무궁화의 모습이 기대된다.
성북천에서 갈색오리 두 쌍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억새밭에서 잠을 자고 있는 청둥오리의 모습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계단의 콘크리트 사이로 자라난 잡초이다. 콘크리트의 단단함을 생각해보면 생명력이란 참 대단하다.
대문이 기울어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부숴져 있다.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눈에 띈다.
벽돌로 쌓은 화단인 것 같지만, 현재는 반쯤 무너져 있는 상태이다. 아직 식물이 자라고 있다
밥버거 왼쪽의 집 입구로 들어가는 골목. 묘목이 놓여져 있다.
정각사 대웅전의 처마에 초점을 맞추어 정각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