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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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이 점점 자라고 있다. 가만히 냅두면 뭔가 더러워질 것 같다. 뽑아야 할까??
성북천 사이드의 화단에도 자그만한 풀들이 자라고 있다. 무엇이 자랄까??
벽돌로 쌓은 화단인 것 같지만, 현재는 반쯤 무너져 있는 상태이다. 아직 식물이 자라고 있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
싹을 틔울 준비를 하던 화단이 다채로운 꽃으로 화려해진 모습이다.
알록달록 꽃이 핀 삼선동의 화단이다.
봄을 맞이하여 싹을 틔우려는 화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