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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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에서 올라온 인도에 피어난 벚꽃
바위도 뚫고나오는 살고자하는 의지. 기특하고 대단하다.
이렇게 벽을 타고 자란 식물을 보면 예술작품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몽우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설렌다.
성북천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식 화분의 모습.
성북천 돌담에 이름모를 작은 풀이 소담하게 심어져 있다.
창문 너머로 화분에 꽂힌 주황색 꽃들이 보인다.
봄을 맞이하여 식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서서히 꽃봉우리가 지면서, 한달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한다.
와플대학 앞 플라타너스 나무길 초입
아직 피어나지 않은 무궁화 가지의 모습이다. 개화기는 여름으로, 활짝 피어난 무궁화의 모습이 기대된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
꽃과 어우러진 성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식물 주변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못하게끔 경고가 쓰여져있다.
대문 앞으로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길목
마당의 화분에 식물이 많이 자라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서울 게스트 하우스다.
삼선동 골목 안 화단에 울창한 풀숲이 열렸다.
화분에 둥글게 모여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삼선동 어느 집과 그곳에 잘 어울리는 꽃이 피어있다.
봄을 맞이하여 싹을 틔우려는 화단의 모습이다.
아스팔트 계단 위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다.
거미줄이 얼기설기 엮인듯한 모습의 삼선동 나무이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분들
대문과 작은 문 옆에 있는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