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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길냥이 둘
둘이 놀다가 둑방에서 데구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못 찍어 너무 아쉽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포유류
둑방 위에 앉은 비둘기 무리
비둘기는 사람 구경하러 왔나보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돌계단을 오르는 백로
물장난하듯이 보인다. 시원하겠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여기도 청둥오리
날이 좋으니 낮잠도 잘 오겠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산책나온 까치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것이 마치 사람같다. 풍경을 감상하듯. 너도 산책나왔구나.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전기줄 위에 비둘기 세 마리
성북천을 날으며 볼 수 있다니 부럽다. 나도 언젠간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갈색오리의 낮잠
언제나 성북천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흰 오리의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다. 봄볕을 받아 나른해진 갈색 오리는 하천가에 앉아 고개를 파묻고 털을 고르기도, 가만히 앉아 낮잠을 자기도 한다.
# 도란도란다리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여유로운 한 쌍의 청둥오리
한 낮에 잠을 자고 있는 한 쌍의 청둥오리이다. 항상 붙어다니는 한 쌍이 있던데, 이들일까?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맑은 천에 사는 잉어
잉어인 듯하다. (아니면 붕어?) 날씨가 좋으니 천도 더 맑아보인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어류
# 자연환경
나뭇잎 사이에 참새
중간 하단 쪽에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참새가 보인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백로 성순이
백로인듯하다. 복원 공사로 인해 생태계가 살아나 주민들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왜가리는 '성북이', 백로는 '성순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고 한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가까이서 본 남생이
환경부 멸종 위기 2등급인 남생이가 성북천에 있다. 가까이서 보았는데, 정말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다.
# 남생이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같은 자리, 같은 오리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흰색 오리는 항상 같은 자리만을 고집하고 있다.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오리
# 자연
검은색 바위처럼 보이는 남생이
성북천에 남생이가 나타났다. 언뜻보면 바위와 흡사한 색깔이라 발견하기 쉽지 않다
# 남생이
# 동물
# 생태계
# 자연
활짝 핀 저 날개처럼 날아가고파
비둘기의 비행 모습을 포착했다. 활짝 핀 날개가 아름답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자연
나비는 어디에 있을까요?
수풀 사이로 나비가 노닐다 이파리에 앉아있다.
# 곤충
# 동물
# 생태계
# 식물
# 자연
# 환경
인테리어를 더한 오리의 집
오리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추웠던 오리의 주거환경이 따스해졌다. 오리의 집은 초록 식물들로 인테리어가 더해졌다.
# 동물
# 변화
# 생태계
# 식물
# 오리
금술좋은 청둥오리 한쌍
청둥오리 한쌍이 사이좋게 하천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3월보다 더 수가 많아졌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위풍당당 잉어
다른 물고기들과는 크기부터 다른 잉어가 유유히 성북천을 헤엄치고있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어류
# 자연환경
청둥오리와 흰 오리
청둥오리와 흰 오리가 둥둥 떠 다니고 있다. 흰 오리의 정확한 이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알게 되는 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 4월
# 동물
# 삼선교
# 성북천
# 청둥오리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들
어떤 물고기들인지는 확실히 알아볼 수 없지만 수많은 물고기가 떼지어 다닌다.
# 4월
# 동물
# 삼선교
# 성북천
# 성북천 물고기
새들의 발자국
성북천 주변에 쌓인 모래 위에는 새들이 뛰어다녔던 흔적들이다. 평소라면 바람이나 비에 의해 사라졌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런 소소한 발견이 성북천 산책에 재미를 더해준다.
# 동물
# 생물
# 성북천
# 자연
천을 건너는 비둘기
비둘기가 얕은 물에 발을 담그고 성북천을 건너고 있다. 날이 조금 더웠던걸까?
# 동물
# 새
# 생물
# 성북천
# 자연
비상하는 비둘기
비상하는 비둘기의 모습을 순간포착했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자연
# 환경
비둘기의 목욕
비둘기들이 흐르는 성북천 물을 즐기고 있다. 돌다리 옆 얕은 물에 서서 비둘기들은 몸을 단장하는 듯 깃털을 적시고 있었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환경
# 희망의 다리
동물들을 위한 길
사람이 주로 다니는 산책로 옆 풀 사이로 나와있는 길 고양이등 동물을 위한 길인 것 같다
# 길
# 동물
# 성북천
밤에 해오라기
밤에 해오라기가 성북천을 거니고 있다.
# 3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비둘기들의 산책
산책을 나온 사람들과 함께 성북천 산책로 옆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비둘기들의 모습이다.
# 동물
# 비둘기
# 생물
# 자연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
성북천에 살고있는 흰 오리는 언제나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마주칠 때마다 자맥질을 하거나 털을 고르는 등 언제나 가만히 있지를 않는 분주한 오리이다.
# 동물
# 생물
# 성북천
# 자연
# 희망의 다리
여유로운 왜가리
성북천 앞에 왜가리가 앉아 쉬는 모습이다. 언제나 어딘가 분주한 오리와 달리 하천가에 앉아 오랜시간 꼼작도 하지 않았다. 하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새이며 한국 전역에 걸쳐 번식하고 있다.
# 도란도란다리
# 동물
#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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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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