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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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늘벚다리 근처에 백로 두 마리가 서로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성북천 늘벚다리 아래에서 마주친 왜가리의 모습이다.
늘벚다리 아래에서 둥글게 모여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성북천을 자세히 바라보면 성북천에는 상당히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후2시 오리가 늦은 점심을 먹고있다. 오리는 잡식성으로 풀도 먹는다.
성북천 돌담 위와 옆에서 고양이들이 밤에 산책하고 있다.
갈대밭에 떨어진 흰오리의 깃털 하나가 보인다.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가 한치의 미동도 없이 햇빛을 쬐고있다.
늘벗다리근처에서 잠시 쉬던 비둘기들이 떠나가는 모습이다. 뒷모습이 갈매기를 닯아보이기도 하다.
햇빛이 강한 오후. 햇빛을 피하러 난간 밑에 들어갔나!
사람이 가까히 가도 한참 자다가 잠에서 깬 비둘기이다.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갈대숲 사이로 오리가 보인다. 사람을 그리 경계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는 도도한 오리이다. 갈대 숲 사이에 서서 오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있었을까.
성북천 희망의다리 근처에서 보이는 흰색 두루미의 모습이다.
성북천에서 갈색오리 두 쌍이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과 그 안의 물고기, 이끼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의 자동차모양 어린이 놀이기구 옆의 비둘기 모습이다.
성북천 억새밭에서 잠을 자고 있는 청둥오리의 모습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피해서 풀숲 사이로 산책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희망의다리 설치물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삼선동 족제비가 한 마리의 적토마마냥 삼선공원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