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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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 구름이 잔뜩 낀 하늘 아래 성곽의 모습이 보인다.
신안탕 자리 앞에 생긴 주식회사 건물로 성북천 언저리에 있다.
깨끗한 성북천으로 단장하는 오리라고 생각하고 싶다. 먹이를 먹는 것일 수도.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를 그린 벽화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침묵의 집 사진이다. 이 곳은 누구나 들어가서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부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빌라가 늘어져 있는 골목이지만 특이하게도 집의 입구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 있다.
성북천 주변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이다.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인식 개선 및 지역자원 개발, 화경개선 등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익 옹호,성북 장애인 영화제,상담,자립생활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통해서 봄의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상당히 가파르게 되어있어 오르기 힘든 편이다
삼선 5구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늘사진을 촬영하다가 찍힌 옛 지붕의 모습이 보인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2014년 서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빈집과 많이 지워진 벽화
우측으로 보이는 높은 계단과 그곳에 위치한 집
담벼락 속 지워진 코끼리의 모습이다.
보림축산물센터가 재개발로 인해 이전한다는 이전공고와 문닫은 보림축산물센터의 모습이다. 으로 가게명도 바꾼 듯하다.
한 사람이 다리 밑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자신의 집 현관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좁고 높은 계단과 핸드레일
나무 옆에 락스 통이 굴러다닌다.
한아름 외부의 메뉴판이 아닌 내부에서 주문을 하기 위하여 나오는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스프와 밥이 있지만 사장님이 배고픈 학생들을 배려하여 무료로 리필 해주시곤 하셨음
이사날짜와 함께 가게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북이라는 글자와 대조된다.
한성여고의 체육대회 경기 모습이다. 학생들이 계주 이어달리기 바통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