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
2
3
4
5
6
7
8
9
10
오르막 속 집
오르막길 위의 집
1984년 학생복지관준공
1984년 학생복지관의 공사가 끝난 모습이다.
대학분식 02
학교 바로 앞에 있는 대학분식이다. 기름진 김치볶음밥에 반숙으로 올라온 계란이 참 맛있다.
타일과 대문
옛 빨래터
옛날 성북천이 빨래터였음을 생각나게 해주는 누군가의 옷가지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자율청소도구함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봉사
# 성북천
# 환경
성북천 복개전 건물
생기와 적막함 2
생기와 적막함이 보이는 구체적인 장소이다. 계단 옆에 있는 철쭉도 재개발지역 전에 끊겨있어 그 대비됨은 배가 된다.
가까이에서 본 성곽
맑은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성곽과 장수마을이다. 어두운 밤하늘과 대비되는 밝게 불이 켜진 땅을 보는 야경이 멋지다.
# 7층
# 상상관
# 상상관7층
# 성곽
# 야경
# 장수마을
# 한성대-상상관-7층-휴게실
# 한성대학교
# 휴게실
bakeup 내부
bakeup 가게의 내부입니다.
# 가게
# 내부
유일한 불빛
상상관 12층에서 촬영 후 후문으로 내려가던 중 발견한 유일하게 불빛이 있는 건물이다
# 불빛
# 후문
청소년극단 깜!짝!놀자 입구
삼선동1가 삼선빌딩 지하1층에는 2011년 창단된 청소년극단 깜!짝!놀자!가 위치해있다. 청소년극단 깜!짝!놀자!는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연극, 뮤지컬 극단이다.
# 극단
# 성북천
# 연극
폐업한 가게 4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청계천까지 3500미터
청계천까지 3.5KM를 표시해놓은 것으로 추측된다.
# 기점
# 성북천
# 청계천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1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인스타에 올리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르막 정원
하늘 아래 담쟁이 덩굴과 나무
비가 온 뒤 흐린 하늘 아래에 유난히 초록색 빛깔로 빛나고 있다. 비가 온 뒤에 볼때마다 조금씩 더 자라나 있는 것 같다. 언제쯤이면 땅 아래까지 길어질지 궁금핟.
풍성한 성북천
한껏 풍성해진풀들이다. 곧 예초를 해야될거같다 변화가 많이보이는것같다.
# 늘벗다리
# 삼선교
# 성북천
# 여름
# 예초
# 잡초
# 풀
# 풍성
가파른 골목길
Disney College Program 2012
2012년,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다.
연구관 3층에서 본 정문
연구관 3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곽과 장수마을 방향으로 있는 4층 발코니와 비슷하게 다양한 화분이 놓여있다.
# 3층
# 발코니
# 연구관
# 연구관3층
# 정문
# 한성대학교
# 화분
4월 3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 (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의 밤 사진이다. 꽃잎이 줄어 예전보다 허전한 느낌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 개나리
# 벚나무
# 한성대학교
# 한성대학교-흡연공간-개나리
# 한성대학교-흡연공간-벚나무
# 흡연공간
좁은 골목 사이 계단
좁은 골목 사이 계단이 있다
369마실
여유로운 성북천 소리
보문로 아래 벤치에서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바람 소리가 담겨져있다. 여유로운 오후 1시 반 정도에..
# 4월
# 성북천
# 소리
# 쉼
# 자연
벽과 파이프
골목길의 두 갈래 갈림길
낮에 오면 그림자가 져있지 않고 양측이 햇빛을 받는데, 오전이기 때문에 한쪽이 그림자로 가려져있다.
양쪽으로 열리는 문
마당이 있는 집도 아닌데 양문이 달려있다. 문고리도 정말 고리모양이다. 문에 바로 달려있는 초인종은 오래된 것인지 색이 노랗게 바랬다.
주차장 옆 라일락나무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