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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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천막이 있는 지붕, 항아리가 놓인 지붕, 기와가 몇 개 쌓여 있는 지붕 등 각 집마다 지붕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
바른생활 샌드위치는 학교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다. 폐점한지는 다른 가게에 비해 꽤 오래되었다.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삼선동 어느 주택의 계단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분이 놓여있다.
빨강과 주황, 코랄빛까지 보이는 꽃이 화단에 심어져 있다. 수가 적고 키가 낮아 잘 보이지 않지만 한 송이 한 송이가 화려하다.
성북천 산책로 옆에 핀 하얀색 꽃이 짙은 밤하늘 아래 더욱 빛나고 있다.
사람들이 많았던 성북천 옆 음식점 거리. 비가 오니 인적이 줄어들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 도로명 표시판에 성북동 비둘기 한마리가 앉아 있다. 하지만, 시' 성북동 비둘기'처럼 이내 자리를 떠나 저 하늘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가파른 계단. 사고 예방을 위해 봉이 설치되어있다.
날씨가 좋다. 하늘이 맑고 구름이 이쁘게 있다.
1997년에 주차장이 완공되면서 촬영되었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의 사진과 비교해 2022년 주차장의 바뀐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고 뒤로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안암지구대의 삼선 자율방범초소를 약간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안전망을 휘감아 자라고있는 식물이다. 3월부터 5월까지 변함없는 푸름을 보이고 있다.
해가 지는 삼선동 3가의 모습
2015년 국제 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길고양이 급식소
탐구관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에 있는 창에서 밖을 본 풍경이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위에서 보는 오르막길이다.
[22.04.01]탐구관 옥상에서 보이는 탐구관 앞 입니다.
바위 틈인데도 불구하고 무성히 자란 풀을 볼 수 있다. 나도 저 풀처럼 환경에 상관없이 꿋꿋하게 자라날 것이다.
지붕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