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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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해외봉사단이 바누아트에 봉사를 간 모습이다.
싹이 난 가지와 삼선교의 모습
성북천 산책로 한 켠에 있는 운동기구의 모습이다.
풀들이 점점 자라고 있다. 가만히 냅두면 뭔가 더러워질 것 같다. 뽑아야 할까??
구석에 위치해 의외로 아는 사람이 적은 한성대의 숨은 맛집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연갈색의 갈대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도란도란교다.
1978년 동계 봉사활동에 대한 한성대신문에서 발견한 당시 진리관 앞 통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2022년 사진에서는 진리관 끝쪽으로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새로 발견할 수 있다.
이전된 세꼬시 메뉴판이다. 광어와 우럭을 베이스로 다양한 해산물과 회를 판다. 계절에 따라 가능한 메뉴가 다르다.
길가에 냉장고가 버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마당 옆. 법정스님의 유골 모신 곳의 사진이다.
성북천분수광장에 음용수대가 동절기 동파를 대비하여 이용이 금지되었다.
광성빌라의 글자들이 듬성듬성 보이지 않는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 앞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다.
공학관 A동 건물의 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건물 안 상상파크플러스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다. 공학관은 과학관이라는 명칭으로 1990년 자연계열학과를 위해 준공되었다. 그 후 건물 지하의 상상파크플러스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2020년 만들어졌다.
오리와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고있다.
명동축산은 삼선시장 골목에 있는 정육점집으로 근방의 가게 중 비교적 최근에 생겼다.
성북천 오리들 등을 보이며 가고 있는 모습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학군단 건물 쪽에서 운동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진리관 건물의 측면이며 해당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출입구가 있다.
해가 지기 전 수도원 외관을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재개발 예정 건물의 대문 앞 풀꽃들 재개발 공고가 붙은 어느 집 대문 앞에 자란 풀꽃들이다. 이름 모를 흰색의 작은 꽃이 송글송글 피어있다. 왼쪽에 보이는 봉오리가 안 핀 노란꽃은 민들레 같기도 하다.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 맞은 편에 위치한 '상식'이라는 음식점 간판이다. 이전까지 밀가옥이던 자리에 위치해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주제별로 구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김예진, 최지원, 성지희
통지서와 쓰레기가 대문 앞에 쌓여 있는 걸로 보아 대문을 드나든지 오래 된 집의 모습이다.
성북천 근처에는 벚꽃이 있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곧 필 벚꽃들이 몽우리를 지고 있다.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에 직접 들어가 촬영하였다. 촬영 당시 낮이었음에도 내부가 상당히 어두웠으며 과거 복개하천이었던 당시 성북천의 모습이 상상되는듯 하다.
성북천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이다. 5월을 맞이하여 한층 강해진 햇빛을피해 그림자에서 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