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이 장소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문구를 벽에 그려놓은 것이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이 꽤 세게 불었다. 바람 소리가 동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자동차 경적 소리도 들린다.
햇빛이 성곽 틈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찍었다.
잉어인 듯하다. (아니면 붕어?) 날씨가 좋으니 천도 더 맑아보인다.
정은골드는 삼선시장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금은방이다. 사장님께서는 이 건물은 50년 전부터 있었으며 자신은 35년 전 부터 이 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성북천 복개 후 부터 계셔서 이전 삼선교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이 근방을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3월 봄 쯤에 시작하여 벌써 여름이 되어가는 5월이 온 것을 세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희망의다리 주변 상가건물들을 찍은사진이다. 예전엔 ho치킨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으로 바뀌어있다.
돈암시장의 남문이다. 디자인이나, 녹슨 부분에서 꽤 오래된 구조물인것을 알 수 있다. 옆으로는 철물점도 보인다.
허름한 고시텔을 덩굴이 덮으려고 하고 있으며 덩굴 위로는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보인다.
가파른 길과 핸드레일
예쁘게 피어난 꽃나무가 대문 위로 힘껏 솟아 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이다.
노란 꽃이 지고 씨앗이 나오기 시작하는 민들레 꼿들이다.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갈 그 날이 기대된다.
구름이 유독 많은 맑은 오후 아래 나무와 그 앞을 포크레인이 지키고 있다.
인성관 3층, 311호에 위치한 터틀스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야구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과 입간판이 인상적이다.
성북천에 비가 떨어지고 있다. 작은 빗방울 하나하나가 성북천에 닿으면 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공학관 디지털콘텐츠 제작실 옆 벽에 게시된 그림의 모습이다. 거친 질감의 그림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준다.
해산물, 회 등을 포장판매하는 가게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다.
미래관 건물 사이에서 바라본 우촌관 입구이다. 과거에는 정문에서 우촌관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었지만 2003년 도서관으로써 미래관이 준공되면서 우촌관의 전경은 미래관에 가려져 있다.
성북천 공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폐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이 버려져 있다.
꽃들이 길을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나
최인훈 작가가 1994년 발표한 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소설이다. 2권에는 작가가 제자를 기다리며 삼선교 근방을 둘러보는 장면이 서술되어 있다. 삼선교가 복개된 이후의 시점으로, 작가는 주차장이 들어선 삼선교 로터리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주택 사이의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