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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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촬영한 옛돌박물관 정문 표지판이다.
코로나 이전에 여러 명이 모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총무당의 처마를 밤에 촬영한 사진
피자선생의 야간 모습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범종각의 사진이다.
라면 일번지의 메뉴판의 모습 참치김밥과 일번지라면의 조합을 애용했음
하늘색 문과 하늘색 지붕을 한 집이다.
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상당히 가파르게 되어있어 오르기 힘든 편이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한성대에서 열린 축제이다. 거리두기,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낡은 담장에 붙어있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게시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벽돌 속에 있는 작은 문
바람에 흔들리는 꽃을 찍고 있었는데 새가 위에 와서 지저귀고 있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전경과 함께 넓게 담았다.
밤이된 후 찾은 최순우 옛집의 모습이다. 곳곳에 불이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자전거 한 대가 삼선동 어느 전봇대에 주차되어 있다.
와플대학
한성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삼선교에서 학교 까지 운행한다.
희망의 다리~늘벚다리 구간에 있는 곳이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무지개 벽화의 모습이다. 벽과 천장까지 무지개가 이어지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타일을 이용해 버섯과 꽃을 형상화했다.
좁은 골목 끝에 있는 집의 대문이다. 대문에 광고 스티커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