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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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중간에 있던 작은 문
주차금지 경고문
한성대입구 5번출구에 위치한 '역사와 문화마을 성북동' 안내판에는 성북동에 유래부터 성북동의 지도 그리고 가볼만한 곳 까지 설명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전철을 이용하거나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을 멈추게 한다.
공학관 B동에서 A동을 잇는 다리이다
2007년에 외국인 학생들과 추석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난 돌다리의 모습
삼선교에 몇 안되는 단풍나무중 가장 큰 단풍나무가 4월을 맞이하여 매우 붉게 물들어있다.
세 명의 여성이 모여 앉아있는 모습의 벽화이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한성대 사진관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사진 2장
학교 앞 밥퍼스이다. 양이 정말 많고 삼위일체 메뉴가 정말 맛있었다.
녹이 슬다 못해 군데군데 바스라진 대문 사진이다.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대문이었다.
강의실 뒤쪽 창가의 모습. rotc 건물이 보이는 것 같다.
성북천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토마토를 판매하는 트럭
성북구 삼선동 1가에 위치한 서울게스트하우스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는 집과 건물 사이에 가구가 끼워져있다.
삼선동 길목에 다 마신 음료수 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이제는 보급을 안하고 있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동아리방 바닥에 붙어 있다.
겨울이 다 가고 있는 이 시기 청테이프를 감아 놓은 나무 아픈걸까,, 너무 불쌍하다
성북로 걷고 싶은 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동판이다. 성북동 문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동판 뒤편에는 문인들의 거주지, 집터의 위치와 성북동에서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성곽마을에서는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벚꽃나무와 성곽길이 담긴 모습이다.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