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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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효과에 대해 알려준다. 걸으면 활기차진다.
지선관 앞 화단에 위치한 모과나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나와 전체적으로 연두색이 뒤덮었다. 모과나무의 성장은 다른 자연물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 같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성당 입구에 있는 현판이다. 성당이 아닌 천주교교회라고 적혀있다.
상상관 10층, 1002호 옆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제도 안내/장학 프로그램/논문 모집 포스터 등이 부착되어 있다.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20200424 21시 이후 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성곽 주변 성벽에 조명을 비춰서 야경이 돋보인다 그러나 가운데 정비된 길이 아닌 재개발 예정 구역의 주택가로 조금만 들어가도 길을 잃기 쉽다 장수마을
하지만 모두 소중해요
컵밥의 다양성을 확인 할 수 있고 자체 레시피도 섭렵하고 있던 음식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자가 진 담 너머로 만개한 벚꽃과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다.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나리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한옥의 지붕이 바람과 흙먼지로 바래진 모습이다.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한성대 입구역에 연등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고 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광고 부착물 금지를 알리는 전봇대이다.
노란색 꽃 방울들이 방울방울 달려있는 산괴불주머니, 화사한 색감이 봄을 밝힌다.
공학관 103호 컴퓨터공학과 자유실습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다. 여러 곳이 폐쇄되면서 공학관 내부는 다소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벤치들의 간격이 멀리 뛰어져 있어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여기 벤치에 앉으면, 학교 주변 풍경이 전반적으로 다 보인다.
1982년 진행된 낙산축전의 모습이다. '미술작품전', ' 연극 공연', '학과별 발표회' 홍보 문구가 보인다.
카페 앞 담벼락에 중고가전 매입업자가 핸드폰 번호를 적어놓았다.
성북천 광장의 컨디션은 하늘과 날씨에 따라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다. 왼쪽은 맑은 날의 광장이고, 오른쪽은 흐린날의 광장이다. 이 변화가 마치 컨디션 변화라고 느껴졌다.
하얀 벽과 갈색 벽의 조화
삼선 3구역의 연두색 울타리 너머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보이고 있다.
눈에 띄는 분홍색의 사무용 의자와 흰색 캐리어 등 가구와 물건들이 버려져 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