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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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이에 있는 계단
제13회 낙산가요제 일시와 참가 기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1971년 옛 과학관으로 불리던 건물 앞에 수영장이 만들어졌었던 자리로 2022년에는 공학관 건물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971년보다 주변에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다.
선잠박물관 전시관 입구를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학군단 방향의 풍경이다. 잎이 노란 초록색이 많다.
쓰레기 겉 면에 빨리 치우겠다는 표시가 붙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려 노력했다.
도란도란교에는 한성대 입구역까지의 거리와 함께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급한 사람들에게 도란도란교에 적인 0.1km는 하나의 희망이 된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운동장 안에 버스킹 스팟이 있다. 벽돌로 구간이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학생들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면서 즐기는 장소이다.
인성관 410호에 위치한 교내 사진동아리 PIG 동아리방 촬영본이다. 입구 상반부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오랫동안 자리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반 간판도 함께 부착되어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교내 여러가지 상징물을 기록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 있는 탑은 창립의 탑임.
지선관 3층에 위치한 3학년 동양화실기실이다. 문에 '진짜춥다 닫자', '늘어가는 밤샘 열려가는 피지샘'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텃밭에서 싹을 틔우는 식물
호프집 오술로이다. 주매뉴는 통닭이다.
성북천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아요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성북천 앞에 왜가리가 앉아 쉬는 모습이다. 언제나 어딘가 분주한 오리와 달리 하천가에 앉아 오랜시간 꼼작도 하지 않았다. 하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새이며 한국 전역에 걸쳐 번식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풀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켰지만 바람에 흔들려 초점이 잡히지 않아 고전 중인 나의 모습이다.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