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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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한번 더 찍었는데 또 흐리게 나왔다.
재개발로 곧 사라지는 주택의 철문 앞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늘벚다리 구간에 있는 곳이다.
상상관 7층 강의실 층 좌측 복도에서 인성관 쪽으로 본 풍경이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한성대 셔틀버스이다. 많은 학생들, 교직원분들을 태우고,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한성대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식당인 윤가네의 모습
하림닭집 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30년을 장사하시며 성북천의 세월을 지켜보였다고 한다. 지금 할머니가 장사하시고 계시는 도로는 원래 예전부터 있었던 길이었다고 하셨다. 아파트 상가 1층에는 시장이 활발했고 당시 엄청 큰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입구에는 나폴레옹 과자점이…
평년보다 조금 일찍피고 비가 내려 꽃이진 벚나무의 모습이다. 벚나무 하면 연상되는 모습이 아니라 조금 생소 하게 느껴진다.
지붕 밑 벽에 사다리차 광고가 검은 페인트로 적혀있다.
내가 봤던 성북천 산책로 중 제일 다채로운 곳이 아닌가 싶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한성대학교 총동문회실 간판이다.
서울에 흔치 않은 성곽마을의 모습을 풍경으로 담고자 함.
[22.04.12]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입니다
[22.04.22]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의 낮의 풍경 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및 소독을 위해 시장 내부에 비치해 둔 손소독제이다. 페달을 밟으면 소독제를 짜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있다. 한편 뒤에서는 쓰레기통, 빗자루 등의 생활용품을 팔고 있다.
쓰레기장일지는 몰라도, 길가에 혼잡히 버려진 모습이 삼선동을 어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