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계단을 내려가는 통로에 주차금지라 빨간 글씨로 크게 적혀있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북이라는 글자와 대조된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산업경영공학과의 학생회실 문이다. 글라스데코를 이용해 '안녕'이라 장식되어 있다.
에덴 종합설비는 옆에 작게 위치하고있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일유리는 희망의 다리 앞 한성대방향의 길목에 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유리를 만들기에는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늘벗다리에서 한성대 방향으로 올라오면 있는 주차장에 유리를 가공하고, 크기가 큰 유리를 두는 공간이 있다.
성북천 늘벗다리 밑에 위치한 '무지개 너머 '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과 가장 오른쪽 사이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삼선5구역의 하늘이다. 여느때와 같은 하늘의 모습이다. 구역은 바뀌어도 하늘은 변하지 않는다.
봄이 오니 청소도구함에 채워진 청소 도구들
성북천 식물들 사이로 네발나비가 앉아있다. 선명한 주황색 날개에 검은 점들이 그려져 있다. 3월이 되자 꽃과 더불어 나비까지 나타나 성북천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성북천 광장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담았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배경음악
곧 사라질 건물에 비해 꽃은 지금 생겨났고 보란 듯이 예쁘게 피어났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후 한양도성입니다.
정각사 표지판과 그 옆 담벼락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