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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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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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앞에 각종 생활물품과 캐리어 등등 여러가지가 널부러져있다
이사를 부추기는 듯 계단 곳곳에 붙어있는 이사 스티커
돈암시장 주변의 상가 거리로, 일제강점기 돈암 한옥지구 개발로 인한 ㄱ자형 2층 한옥 건물이 남아있다.
세계제일핫도그의 대표 메뉴인 핫도그의 모습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동기들과 사먹고는 했음
성북천을 건너는 돌다리 쪽에 만들어진 바위계단 아래로 작은 풀들이 살고있다.
오래된 기린 벽화 그림을 담아봤다.
깨끗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들과 성북구청이 붙여놓은 표지판이다.
한성대학교를 가르키고 있는 성북천의 이정표
밥퍼스 라는 식당의 내부 모습입니다.
세련된 검정색 문과 기둥이 잘 어울린다.
동암교회쪽으로 올라가는 언덕길이다.
재개발 집의 앞이다.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화분들이 쓰레기처럼 놓여있다. 전에는 이쁘게 피어있었을텐데 이렇게 보니 초라하다.
토마토를 판매하는 트럭
골목의 높은 담벼락에 가로등이 붙어 있다.
낮에 찍은 안채와 마주보고 있는 행랑채 부분의 사진이다.
성북천의 늘벗다리와 희망의 다리 사이에 위치한 예술가들의 연습실이다.
성북천에서 따릉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고, 또 역 앞이라 유동인구가 많아 따릉이를 대여하고 반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정각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가로등이 켜진 가파른 계단의 모습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저기를 통행로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조심해야된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노란 꽃이 너무 많아 알아보기 힘든데 이를 검색하던 중 쑥갓이 비슷하게 생겨 처음 쑥갓이라는 꽃을 보았다.
이종석별장 마당 중앙에서 찍은 대문 안쪽 사진이다. 행랑채와 안채로 이어지는 징검돌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