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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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공연 사진이다. 화려한 무대로 모두 축제에 몰입할 수 있었다.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성북 02버스가 도착해 학생들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성북천의 끝 삼선교의 사진이다. 뒤에는 어두컴컴하다.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학식당 매점의 전자레인지 앞에도 손소독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녁 성곽의 모습을 조금 더 운치 있게 만들어주는 가로등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의 풍경이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삼선교로 16길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계단이다.
삼선 3구역의 골목으로 집 세 채가 보이며, 그 뒤로 멀리있는 고층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퐁닭퐁닭이라는 가게 옆 소나무 재개발로 가게는 빠졌지만 가게에서 키우던 소나무는 아직 그대로 있다. 소나무 주위로 파란색 물통, 노끈, 뚜껑 등 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다. 누군가가 가게의 마스코트로 예쁘게 키웠을 나무가 지금은 관리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다.
화단 안에는 풀들이 자라난 모습이 보인다ㅏ.
날이 더 따뜻해지면 성북천에도 개구리가 많이 나오겠지
세 이웃이 좁은 벽을 두고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공학관 올라가는 길 위치한 벽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다. 이제는 제법 잎들이 많이 나와 곧 초록색으로 벽이 덮일 것 같다. 밑에 같이 피어난 철쭉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졌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마을에 있는 공영주차장의 모습
낡은 식자재유통 전단지와 인력, 파출 광고스티커가 전봇대에 붙여져있다.
봄을 맞이하여 싹을 틔우려는 화단의 모습이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공학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열 감지기와 손 소독제 이다.
북 cine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성북천의 푯말. 또는 경고판.
삼군부총무당 주변에 벤치 2개가 놓여있다. 벤치 뒤에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있어, 벤치에 편히 앉아 더욱 쾌적하게 쉴 수 있다.
나무를 베지 않으려는 집주인의 배려와 센스가 돋보이는 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