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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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낮에 이종석 별장 뒷마당 방향에서 촬영한 이종석 별장의 전경이다.
좁은 골목 사이 계단이 있다
[22.03.29]미래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학교의 모습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꽃 피는 정원'의 모습이다.
성곽마을 기록을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카페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공용 마당에서 빨래를 널어 말리고 있는 생활 모습
성북구청과 한성대학교의 도서관 교류 협약식 진행 모습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대문에 조명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구 소켓을 설치하였지만 이젠 전구를 끼우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공사로 인해 대문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공학관 가는길 달동네. 울타리가 낮아 풍경이 잘 보인다.
쓰레기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요즘에는 보기 힘든 연탄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인성관 2층, 206호에 위치한 민족예술동아리 탈패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부원이 실제로 동아리방을 사용하고 있어 문이 살짝 열려 있다. 문 옆에는 신입생 환영 문구가 적힌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우촌관 앞에서 찍은 미래관 후면 모습이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상태이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멀리 있는 고층아파트의 전경이다.
무단투기를 한 범인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마을 사랑방을 올려다 본 모습이다.
나뭇가지만 썰렁하게 있던 작은 나무에 사람의 키 만큼 큰 풀이 자랐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