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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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털갈이를 진행중이다. 도대체 성북천의 오리는 어디로부터 온 것이며, 언제부터 있던 것일까??
한성대 정문 아래에 위치했던 즉석떡볶이집인 떡고물의 볶음밥의 모습으로 항상 포장을 해서 먹어서 볶음밥의 비주얼은 사진으로 처음 접하여 감회가 새로움
2022년 학송관의 모습이다. 1958년에 준공되어 강당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건물로 사용된다.
1988년 우촌관의 모습이다.
학교 정문 앞 골목에 위치한 한성분식의 모습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오삼찌개
창의관 3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여러 영어 글씨 그림 스티커가 붙어있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이쁘게 피어있던 꽃들이 시들고 이제는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려고 한다.
이 집의 대문은 유지관리가 잘 되는 편인지 다른 집과 비교하여 깨끗하고, 장식이 떨어진 곳이 없었다.
밤의 성곽마루의 사진이다.
베이지색 벽돌 가운데에 수로가 박혀있다.
한성대학교 ROTC건물 에서 총무당을 바라본 모습으로 4월의 하늘이 예쁘다
옹기종기 모인 지붕들
얼마나 큰 식물이 될 지 궁금하다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는 곳이었다. 물이 넘치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가 설치되어 있다.
성북구청이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에 있다. 담배연기 없으니 아주 좋다.
미래관 그라찌에 문 옆에 바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이 공간은 우선 배려석 스티커가 붙어 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는 휴식 공간이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 출구 앞 분수마당에 평화의 소녀상이 놓여져있다. 꽃이 들려있다.
대문 앞에 의자와 쿠션같은 쓰레기가 쌓여있다.
삼선교로4길의 표지판과 추운 계절을 나타내어 주는 앙상한 나무화분이 보인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5구역
희망의 다리아래 학의 모습. 성북천에는 자그맣고 큰 자연들이 모여산다.
사진을 담고 있는 지금 날씨 26도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