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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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이종석 별장의 전체적인 겉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성곽마을 한 곳에 하얀 담벼락의 집이 위치해 있다.
벽화가 그려진 담장
주택 앞에 침대가 버려져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삼선교 시장안에 위치한 떡집 시루원이다. 행복을 파는 떡방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총무당과 삼선공원의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화단의 한쪽 이 무너져 내려 있다. 깔데가가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 했나 보다.
대형 강의실 안 모습이다. 5층으로 추정되며 앞에는 큰 모니터가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빌라 대문 앞에는 중국어로 된 표지판이 붙어 있다. 주변에 중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삼선교로 10바길 2 위치한, 누군가의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한 주택의 벽화. 비취색이 곱다. 나무, 산, 구름이 묘사되어 있다.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학술정보관 쪽으로 트인 창을 바라보면 학술정보관 5층 통로에 놓인 책상을 볼 수 있다. 현재 시험 기간이라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인다.
삼선공원에 있는 독특하게 생긴 나무 세 그루다. 아직은 앙상하게 가지만 드러냈을 뿐이다. 그 너머 가로등 불빛과 함께 삼선 3구역의 전경이 보인다.
단풍나무는 아니지만 붉은 이파리를 가진 나무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이 필드레코딩을 위해서 자연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겨서 잡초 하나와 나무들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선관 2학년 실기실 앞 벽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피자,도넛과 같은 음식 그림과 가오나시와 히어로, 동양풍 의상을 한 캐릭터까지 찾아볼 수 있다. 캔버스 하단에는 '간장게장이 타고있어요'라는 재밌는 문구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마카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 되며…
내리막길을 이루고 있는 계단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꽤나 긴 계단을 지나치는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탐구관 1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창에 밖에서 안으로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름이 붙여져 있다. 필름 위로 진리관과 소나무가 보인다.
한 집 안에서 자란 나무가 담벼락을 뚫고 나온 모습이다. 뒤로는 성곽의 모습도 보인다.
삼선골목시장에 위치한 나주곰탕집.
주민들의 이사로 인해 집 앞에 쓰레기들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