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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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왜 그었을까
재개발이 이루어질 집의 단풍나무와 담쟁이덩굴이 자라는 모습. 빨간 단풍나무와 초록빛 담쟁이덩굴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어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이사 광고 스티커가 전봇대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길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주변으로 삼선3구역이 둘러싸고 있다.
담장에 붙어있는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옛 연구동 건물인 현 연구관을 운동장 방향에서 올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무성하게 자라서 이파리들을 뽐내는 나무뒤에 흐린 하늘이 보인다.
가게사진
삼선시장 골목 한국의 샤머니즘 풍경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담벼락이 높은 한 집 안에서 자란 나무가 담벼락 밖으로 이파리를 내밀고 있다.
언덕 윗쪽 골목에서 바라본 텃밭
[도란도란: '개울물 따위가 잇따라 흘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와 모양을 따서 붙인 이름인것 같다
여름이 되면서 조형물이 점점 가려지고 있다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비둘기 쉼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북정마을 주민분들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와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있다. 성북동에서 그 경치를 보면 아래로는 성북동의 전경이 위로는 성곽길이 보이기 때문에 성북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쉼터라 할 수…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의 밤 사진이다. 꽃잎이 줄어 예전보다 허전한 느낌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삼선 5구역의 경계선인 로터리
봄축제 푸드트럭에서 팔고 있던 먹거리가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대문에 그려진 그림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무단투기 경고문이 위아래로 연달아 붙어있다. 강력히 경고하는 구역인 것 같다. 위에것은 코팅된 형태고 아래 것은 종이로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