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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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언덕길과 옆에는 옷을 말려두는 빨랫줄이 보인다. 그 밑에는 화분들이 있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건너편에도 똑같은 그림이 있는데,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연구관 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에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대한 안내문이다. 상상파크가 만석이면 공학관 A동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도 이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다.
한옥 벽면에 네온사인이 있다. 멀리서도 빛나는 네온사인덕분에 이 한옥의 위치를 한번에 알 수 있었다.
돈암시장의 한 채소가게의 모습이다. 마늘, 감자, 고구마,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옆 가게와 같은 집이라 계산은 옆 쪽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카드 및 국민지원금 카드,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계단을 내려갈 때 조심하자
낙산공원에서 촬영한 인성관 후면 모습이다. 인성관은 창의관 뒤에 숨어있어 한성대학교 캠퍼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인성관의 존재를 잘 모르는 편이다.
걷고 싶고, 뛰고 싶어지는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음악을 들으며 뛰는 사람도 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
어느 붉은 건물에 귀여운 강아지 벽화 그림이 그려져있다. 밑에 보이는 '일수'라는 글자는 강아지 이름이 아니라, 대부업자의 일수 명함이다.
제가 자주 갔던 저의 단골 가게 입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남문쪽에 트럭이 1대 도착했고, 꽃들이 전체적으로 활짝 핀 모습입니다.
코로나 이후 쓰임이 줄어든 성북천의 운동기구.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것 같다. 하루 빨리 원 기능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한성대입구역 근처의 꽃집이다.
성북천에서 찍은 갈대 사이에 보이는 나무들.
쓰레기가 정리되어 배출된 모습이다.
그어진 선은 무엇일까
미세먼지 속 마을과 멀리 성곽의 모습이다.
갈라지고 틈이 생긴 작고 하얀 담벼락에 종이비행기와 세 개의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안에는 이웃의 안녕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보았을 때의 성북천이다.`
상상관 1층 로비 안쪽에서는 한성의 설립부터 현재와 미래까지의 기록들을 선별 전시해놓은 한성 기록 전시관인 한성아키비움을 구경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방중 오전 10시 ~ 오후 3시이고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