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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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상상관에서 내려다 본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멀리 밝은 아파트에 비해 삼선5구역은 어둡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
성곽마을에는 주민들이 보내는 메세지인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많이 붙어있다.
성북천 난간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이 포착된다. 그래서인지 '화끈한 동태요리집' 가게에서 꽁초를 깡통에 버려달라고 안내문을 난간에 걸어놓은 모습.
학교 앞 밥퍼스이다. 삼위일체 메뉴가 정말 맛있었다. 김치우동도 국물이 좋았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가로등이 없어 조금 무섭고 위험해 보이는 골목이다.
성북천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는 벚꽃나무
나란히 있는 화분들 위에는 많은 양의 귤 껍질이 쌓여있다.
무궁화꽃이 자랄 수 있게 성북구에서 관리하고 있다. 무궁화는 7월에서 10월에 핀다. 무궁화가 만개할 때,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한 집의 외벽에 아주 작은 창문이 나있다. 어떤 공간으로 이어진 창문인지 궁금하다.
지지고 라는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거리 바닥의 타일에 담배꽁 쓰레기초가 사이사이 끼어있다.
탐구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에 있는 창에서 밖을 본 풍경이다.
공원에서 올려다 본 한성대학교 성곽마을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길상헌과 길상화 사당 사진. 침묵의 집 앞에서 촬영했다.
성북천에서 둥둥 떠있는 오리를 만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일주문을 극락전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회색의 계단과 담벼락
빨간색과 연두색의 보색대비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서울시에서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날'이라는 문구로 제작한 현수막이다. 옆의 '특가상품을 잡아라!'라는 문구를 통해 할인행사가 진행됨을 짐작할 수 있다.
물장구를 치며 놀고있는 청둥오리와 함께 사진 찍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