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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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적은 종이가 붙어있다.
저녁시간 한 건물의 아낙세 3명의 벽화 모습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낮의 강 모습과 밤읜 강 모습. 돌다리 중간에서 찍음으로써 강 중앙에서 바라본 하늘과 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는 자율청소도구함이 설치되어 있어 성북천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미용실이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곧 여름이 오려는 듯 따뜻한 4월의 초 푸른 풀들과 나무가 있다.
대문 위에 각각 다른 크기의 붉은 고무대야 화분을 올려둔 모습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나기 시작한 흰뺨검둥오리이다. 한쌍의 물위를 헤엄치고 있다.
총무당 처마에 앉아 쉬고 있는 까치. 까치에게 총무당은 쉼터나 다름없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날이 지나 떨어진 벚꽃과 여름이 되어 초록빛을 띄는 잡초들이다.
북정마을에서 바라 본 성북동의 모습이다. 북정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나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판조촌을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커졌다. 현재에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며, 2015년에는 서울 미래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북정마을에는…
학식을 포장할 수 있음에 따라, 일회용 수저나 용기를 가져갈 수 있게 배치해 두었다.
5월이 되어 성북천에 나타난 흰뺨검둥오리 한쌍이다. 야밤에 야식을 실컷 먹고있다.
성곽마을에서 공사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 저곳에서 공사를 하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골목의 끝이 보인다
삼선교로14길 거리 밤하늘 밤에 찍은 삼선5구역의 하늘이다. 이 날 오후 8시 30분쯤 하늘이 보랏빛으로 보였는데 사진에 잘 담긴 것 같다. 예쁜 보라색 하늘이다.
담벼락에 코끼리와 농구골대가 그려져 있다. 다소 오래된 벽화처럼 보이지만 마을의 생기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이다.
정각사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전봇대가 아주 살짝 기울어져있다. 나무는 울창한데 인적 드문 골목은 쓸쓸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