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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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삼선 3구역에 어둠이 깔리고 작은 불빛들이 마을을 비추고있다.
성북천의 밤길을 환화게 비춰주는 가로등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우촌관에 위치한 경제학과학회 사무실 앞 명패이다.
동네에서 노란색의 보기힘든 새 빌라를 담아봤습니다.
많은 광고 스티커가 붙은 도시가스 배관
창의관 2층에 설치되어 있는 사물함이다. 2개의 사물함에 그림과 글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자가 진단키트를 화장실에 버리지 말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이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층마다 자가 진단키트를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이 구비되어 있었다.
상상관 옥상 노을의 모습. 달동네와 성곽이 인상적이다.
난간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마을 주민 개인이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선 3구역은 다양한 동물들과 공생을 추구한다.
한성대입구 3번출구 앞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따사로운 햇빛이 쬐는 5월의 오후 한 마리의 고양이가 성북천에서 낮잠을 자고있다.
한 집의 외벽에 아주 작은 창문이 나있다. 어떤 공간으로 이어진 창문인지 궁금하다.
시멘트 벽에 학교폭력포스터가 붙여져있다.
2005년 10월 11시 한성학원 60주년 기념식의 진행 모습이다. 낙산관 대강당에서 시행되었다.
'기린과 장미'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희망의 다리 근처 갈대숲 사이를 지나온 새하얀 오리가 하천에 들어가 헤엄칠 준비를 하고 있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성북동밤마실 메인광장 행사 간판을 좌측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비가 세차게 내림에도 불구하고, 오리는 자신의 자리를 묵묵하게 지키고 있다. 거의 3개월 동안 반경 20M이내에서만 활동하는 오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