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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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과 담장을 따라 있는 푸른 식물들이 눈에 띈다.
인성관 2층, 208호에 위치한 들불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나무 현판과 함께 파랗게 칠해진 문과 밴드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다양한 공연 안내 포스터가 인상적이며, 신입 부원 포스터가 벽면에 함께 붙어 있다. 한편 문 옆에는 '함께하는 오월, 이어가는…
성북천 산책로에는 가축을 방목하는 행위나 하천을 오염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는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다세대주택 대문에 붙여져 있다. s5-snoopi73-069의 다세대주택이다.
성북천 식물들 사이로 네발나비가 앉아있다. 선명한 주황색 날개에 검은 점들이 그려져 있다. 3월이 되자 꽃과 더불어 나비까지 나타나 성북천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우촌관 208호 문헌정보전공 학생회실에서 바라본 창밖의 모습이다. 쇠창살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든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성북천 광장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담았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깨끗한 흰 벽과 함께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서로 대조되는 것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 같다.
나무 벽
마을 사랑방
필드레코딩 중인 권현섭의 모습
오전이다 보니 해가 뜨기 전에 버려진 박스를 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분의 수레를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22.05.03]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풍경이다. 풋살장에 사람이 있다. 옆의 울타리 너머의 나뭇잎이 많이 자라 울창해졌다.
한국남자의 소울푸드 제육볶음 및 제육덮밥의 인기가 많았는지 2개나 이미지로 확인 할 수 있다.
마을 전체를 담기 위해 멀리서 찍은 사진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상상관의 상상홀 계단을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