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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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동문으로 나가는 길 천장에 걸린 그림들이다. 한국적인 그림과 함께 글귀가 적혀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벼루와 붓, 부채 등이 그려져 있고, 두 번째 그림에는 활짝 핀 꽃이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 동문으로 나가는 곳 천장에 걸린 현수막이다. 상인들에게 고객선을 지키라는 안내, 모바일 상품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돈암시장 천장 곳곳에 달린 구름 모양 구조물이다. 입구 벽화에 선녀가 그려져 있고 구름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는 것을 보아 돈암시장은 선녀, 무릉도원과 연관된 역사가 있어 보인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에 달린 물고기 네온사인이다. 가게의 이름에 나와있듯 가게를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데 할머니의 귀여운 센스가 묻어있는 듯 하다.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는 황해도떡집이다. 자랑스럽게 걸린 사진들을 보면 생활의 달인 이외에도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처럼 보인다.
돈암시장의 사거리를 지나면 길 한복판에 페달을 밟아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으로 페달이 망가진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의 저울이다. 저울에 오래 사용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다.
돈암시장의 거의 모든 가게 간판은 사진에 나온 것처럼 통일되어 있다.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들은 다른 시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 시장의 상인들끼리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돈암시장 북문 뒷면에 그려진 벽화다. 다른 선녀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한 선녀를 볼 수 있다.
돈암시장 동문을 통해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시장의 사거리다. 사거리에 걸맞게 사거리가 간판에 들어가는 가게가 꽤 보인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 입구에서 내리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돈암시장 동문이다. 돈암시장이 1952년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래관 2층에서 본 플리마켓을 정리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두 번째 사진의 현수막처럼 하랑 유치원이라는 이벤트가 개최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좌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디자인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학술정보관 3층의 어문학자료실에서 본 우촌관 우측의 플리마켓이다. 시간이 늦어 이미 정리된 모습이다. 이곳에선 창의융합대학의 부스가 운영됐다.
미래관 3층에서 본 5월 플리마켓 현장이지만, 시간이 늦어 이미 철수하는 모습이다. 미래관 앞에서는 총학생회와 하랑의 플리마켓이 진행됐다.
미래관 하늘정원 밖에서 본 미래관 계단 건물의 독특한 창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창이 규칙적으로 나있다.
미래관의 하늘정원에서 좌측을 봤을 때 보이는 상상관과 우촌관의 야경이다. 늦게까지 불이 켜진 상상관과 우촌관을 볼 수 있다. 저멀리 여러 빛의 점으로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다.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야경이다. 집중열람실의 밝은 실내가 반사되어 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지만, 미래관의 모습이 비친 창의관을 볼 수 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학송관 지붕에 가려져 우측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저멀리 불켜진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과 진리관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늦은 밤에도 불이 켜진 우촌관과 아파트들이 보인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창의관 3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기다란 사물함에 막혀 윗쪽 창밖만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나무에 가려진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4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불켜진 상상관을 볼 수 있다.
창의관 5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수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공간에 창이 있다. 창밖으로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6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건물이 보인다. 풍경 하단에는 낙산공원도 볼 수 있다.
창의관 6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갈 수 있는 옥상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순서대로 정면, 좌측, 뒷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인데 첫 번째 사진에서는 높은 아파트들과 상상관을, 두 번째 사진에서는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그리고 장수마을을, 세 번째 사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