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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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과 미래관 사이 지하에 있는 국제교류원 입구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학생들이 각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과 연수기관을 선택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술정보관에 출입하기 전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였다는 안내문이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
문진확인 스티커 배포와 사용이 종료된 이 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문정인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이전에 여러 명이 모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한성대에서 열린 축제이다. 거리두기,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다인 집합은 허용되었지만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풋살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삼학송은 우뚝 솟은 소나무 세 그루로 1920부터 야생하던 나무다. 삼학송은 병자호란 떄 나라를 위해 순절한 삼학사의 절개를 뜻하고 있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의 절개를 받들어 삼학사의 이름을 따서 삼학송이라고 칭하고 상징 나무로 삼게 되었다. 미래관 앞에 있었지만…
2022년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 앞에 세워져 있는 표지판에 의하면 한성학원 설립자이신 우촌 김의형 박사께서 1945년 학교를 세우시면서 교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활 쏘는 장소로 활용하던 곳이라고 한다. '의'는 '목화'의 순수하고 소박한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1994년 남문 낙성식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남문 낙성식 사진에서는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이지만 지금은 민트색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1983년 낙산수영장이 있었던 자리에 공학관과 상상빌리지(행복기숙사)가 세워졌다. 낙산수영장은 1985년 폐업 처리 되었다.
1989년 강당(학송관)의 모습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학송관의 모습이다. 그 당시 탐구관은 아직 건설되지 않은 상태로 추정되고, 현재 삼학송과 벤치가 있는 곳은 과거에 모래 운동장이었다.
1994년의 한성대학교 남문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남문 모습이다. 1994년 붉은색 배경에 '한성대학교' 라고 쓰여있던 부분은 2022년 현재 푸른색으로 바뀌었고, 학교 이름은 없어졌다.
베란다 앞 재개발구역의 모습입니다.
강의실 복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숲들의 모습입니다.
지선관 1학년 서양화 실기실 문을 촬영한 사진이다. 미대 1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기실로 문이 글라스데코로 꾸며져있다.
지선관은 미대 학생들이 주로 실습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층마다 다양한 과제물과 작업물이 존재하며 본 촬영본은 작업물에 대한 주의사항을 학생이 수기로 작성한 기록이다.
1989년 옛 강당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학송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며, 게시판, 농구골대, 네트 등이 자리를 잡던 공간은 탐구관 건물 앞 휴식공간이 되었다.
미래관 앞에 위치해있던 삼학송을 이름을 표기한 비석과 함께 탐구관 앞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미래관 지하에 있는 디지털 런닝 센터 DLC의 사진을 과거와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DLC의 입구와 이름표기부터 옆 계단까지 과거와 현재 모두 같은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과거 의화정에서 학생들이 부채와 장구를 이용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는 의화정 이름의 간판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지만 공사를 거치고 한자표기로 변경되었음을 2022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 한성대 안에 있는 의화정과 그에 대한 설명 표지판을 촬영한 사진으로 뒤쪽으로는 201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상상관 건물의 모습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의 낙산공원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낙산공원 산책로에 있는 벤치, 바위, 계단 등이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1994년 내부가 아닌 외부 방향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일한 방향으로 2022년에 촬영한 남문의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남문에는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이 개최되었던 사진 속의 위치와 동일한 위치인 낙산공원 내부에서 2022년에 기록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