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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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낮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흡연공간 옆 벚나무와 개나리가 동시에 꽃이 피었다. 밤에 찍은 사진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2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모습이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고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한성대의 기념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탐구관과 진리관, 학송관, 학군단 건물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연구관에서 낙산공원으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한 계단이다. 주변에 소나무와 진달래 등 다양한 꽃이 피고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낮에 흡연공간 밑 개나리가 만개했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은 모습이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회양목이다. 회양목은 강원도 회양에서 많이 자라 회양목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꽃말은 참고 견뎌냄이라한다. 학명은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이다.
진달래꽃이 활짝 핀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에 대한 설명이 같이 찍혀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상상관 2층 홀, 우촌관 및 진리관으로 연결된 통로 부근에 위치한 음료 자판기이다.
상상관 2층 홀에 마련된 프린트 시설이다. 간이로 이용 가능한 시설로, 기본 출력 모드는 흑백이며 컬러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고해상도 이미지 및 인화지, 다양한 크기의 용지 출력 서비스는 미래관 지하 1층의 스마트캠퍼스 출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미래관 2층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현수막은 우측 하단만 보이고 우촌관과 윗층 비슷한 위치에선 보이지 않던 지하층이 보인다.
미래관 3층 통로 우측에 있는 벤치에 앉으면 보이는 풍경이다. 낙산관보다 창의관이 주로 보이고 높은 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현수막, 가로등 같은 사소한 것도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창의관과 낙산관이 보이고 야간 학생은 보기 어려운 셔틀버스도 보인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미래관 4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펜스 앞은 투명 유리로 덮여있어 아래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에 들어가기 전 있는 벤치에 앉아 찍은 창밖 풍경이다. 잘 보면 낙산관과 창의관의 건물명도 볼 수 있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의 정면 모습과 창의관 왼편이 보인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미래관 6층 멀티미디어정보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상상관 뒷편 현수막과 우촌관의 초록색 옥상이 보인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시야 차단 필름이 붙여져 있어 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지만, 벤치와 학송관이 보인다.
탐구관 3층의 3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학송관,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풍경 아래에는 마른 나무와 소나무, 벤치도 볼 수 있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한 층 내려온 차이로 풍경의 대부분을 학송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