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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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학송관 앞에 열린 네일아트 부스이다. 주변에는 다른 부스가 틀어둔 음악과 다른 부스에서 진행하는 떡볶이 냄새가 풍겨온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아래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창문 왼편 하단에 축제 부스가 살짝 보인다.
창의관 6층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소리' 작품이다. 작품은 민속음악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공존/변화/자유를 추구하고 있다. 작품 위 설명문에 아이디어 스케치, 모델이미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창의관 6층에 전시되어 있는 '음과 양의 조화' 작품이다. 작품 위 설명문에 컨셉과 키워드, 스케치 등 작품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적혀있다.
플리마켓 낙산 봄축제 상품 안내 간판이다. 상품에 대한 여러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스마트팩토리 설계'에서 제작한 자동차 생산 자동화 공정 라인 작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온마을 캠퍼스 학부모 미래역량강화 연수 지급 기념품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진달래 동산에 진달래와 흰 철쭉이 활짝 피어났다. 위로는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철쭉의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의화정 아래 위치한 진달래 동산에 하얀 철쭉과 진달래가 활짝 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철쭉은 학명은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이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창문이다. 어두워진 풍경에 하나둘 불 켜진 집안의 모습이 보인다. 멀리 낙산성곽에서도 불이 켜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녁 무렵,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3월과 달리 푸른 잎이 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저녁무렵, 학송관 앞에서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뒤로는 학군단 건물이 보인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흡연공간 옆에 위치한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란꽃이 다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잎만 남았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인성관 410호에 위치한 교내 사진동아리 PIG 동아리방 촬영본이다. 입구 상반부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오랫동안 자리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진반 간판도 함께 부착되어있다.
낙산관 1층 무용과 실습실 입구에 비치 되어있는 코로나 대책상황실 안내 배너를 촬영한 사진이다.
낙산관 대강당 입구에 위치한 좌석배치표 촬영본이다. 대강당을 공개홀 형태로 A부터 Q열까지 대략 500명 수용 가능하다.
낙산관 2층에 위치한 대강당 입구에 있는 행사게시판을 촬영한 사진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플라타너스 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를 근접 촬영했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풋살장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임을 점점 드러낸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4월 5주차 흡연공간 개나리와 벚나무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 다 꽃은 지고 푸른 잎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