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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오리
성북천에 있는 오리도 하늘을 날 수가 있다. 오리라고 무조건 걷거나, 물을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닌 가끔씩 나는 모습도 보여준다
# 동물
# 생태계
# 오리
# 자연
비가 그친 뒤의 비둘기의 휴식시간
이틀동안 내린 비를 하루종일 피하느라 애를 먹었던 비둘기가 비가 그치자마자 자신들의 휴식처를 찾고있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비오는날에도 제자리를 지키는 오리
비가 세차게 내림에도 불구하고, 오리는 자신의 자리를 묵묵하게 지키고 있다. 거의 3개월 동안 반경 20M이내에서만 활동하는 오리의 모습이다.
# 동물
# 생태계
# 성북천
# 오리
# 자연
왜가리와 청둥오리
희망의 다리 밑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
# 왜가리
# 자연
# 청둥오리
# 희망의 다리
산책로 옆 둑방에서 핀 샤스타 데이지 - 5월 중순
한 달마다 확확 바뀌는 모습이 신기하다.
# 5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풍경
하늘을 나는 비둘기 포착
성북천을 걷다보면 성북천을 따라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5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
# 조류
# 초여름
# 하늘
금계국
둑방을 따라 난 꽃들의 색상이 다양하다.
# 5월
# 둑방
# 성북천
# 식물
# 자연
# 초여름
난간 쪽으로 피어나는 장미
5월 중순이 되니 장미가 슬슬 핀다. 난간 쪽에서 피던데, 쭉~ 다 피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 5월
# 난간
# 성북천
# 식물
# 자연
# 풍경
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봄 - 5월 중순2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한다. 해가 쨍할 때도 예쁘지만 해가 지려고 하는 것도 다른 매력으로 예쁘다.
# 5월
# 다리
# 성북천
# 자연
# 초여름
# 풍경
눈과 마음으로 봐주세요 - 5월 중순
그새 또 다른 식물이 자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 5월
# 성북천
# 자연
# 풍경
희망의 다리 아래 비둘기의 울음소리
비둘기는 성북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조류 중 하나이다. 비둘기의 울음소리 '구구구구구' 를 들어볼 수 있다.
# 비둘기
# 성북천
# 영상
# 자연
# 조류
희망의다리 앞 성북천의 맑은 물소리
희망의 다리 근처의 돌다리를 통과하는 물살을 이용하여 성북천의 물소리가 얼마나 경쾌한지 알려주는 영상이다. 듣기만해도 더운 날씨에 지친 우리들의 청각을 자극하며 쉬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 성북천
# 영상
# 자연
# 하천
# 희망의다리
삼선교 앞 성북천 입수 영상
날씨가 더워진 탓인지, 흘러 내리는 성북천의 모습만 봐도 시원하다. 그렇다면 성북천의 물은 어떤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 내부는 어떠할까?
# 삼선교
# 성북천
# 영상
# 자연
# 하천
도란도란교에서 희망의다리까지의 자연
도란도란교에서 희망의다리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눈에 보다 해당 구간이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에 해당하는 구간보다 식물이 더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성북천
# 식물
# 자연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까지의 자연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는 영상이다. 수 많은 식물, 하천이 흐르는 소리, 새 소리, 여러 동물들이 중간중간에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도란도란교
# 삼선교
# 성북천
# 자연
어릴 적 불던 민들레 씨
성북천에서 나름 쉽게 볼 수 있는 민들레 씨이다. 민들레 씨를 보니 어릴 때 후후 불며 장난을 쳤던 기억이 난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삼선교 주변에 작게 핀 지칭게
지칭게는 봄에 열리는 전형적인 꽃이다, 하지만, 수 많은 꽃과 생명체가 공존하고 있는 성북천에서는 눈에 띄기 쉽지 않다. 허리를 숙여보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보물이 있는 법이다.
# 꽃
# 성북천
# 자연
꽃을 탐하는 벌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을 통하여 생계를 꾸려나가는 벌의 모습이다. 성북천에 5월이 된 시점에 수 많은 벌들이 꽃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꽃
# 벌
# 성북천
# 자연
오리 우는 소리
오리가 우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보통 오리소리라고 하면 꽥꽥을 생각하는데 실제 소리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동영상
# 성북천
# 오리
# 자연
물 마시는 오리
오리를 찍다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먹이를 먹는 모습인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 동영상
# 성북천
# 오리
# 자연
성북천 비둘기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비둘기를 성북천에서 사진을 찍는 중에 보니까 새로웠다.
# 비둘기
# 성북천
# 자연
성보라
같은 날 두 번째로 본 성북천 보라색 꽃이다. 하지만 각각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 보라
# 성북천
# 자연
처음 본 보라색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 보라
# 성북천
# 자연
냉이이긴한데
미나리냉이와 고추냉이와 같이 냉이의 종류인거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냉이가 어떻게 생긴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냉이
# 성북천
# 자연
성북천 참새친구
성북천에서 항상 오리를 보다가 참새를 자세하게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다른 친구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뿌듯했다.
# 성북천
# 자연
# 참새
이게 쑥갓 ?
노란 꽃이 너무 많아 알아보기 힘든데 이를 검색하던 중 쑥갓이 비슷하게 생겨 처음 쑥갓이라는 꽃을 보았다.
# 성북천
# 쑥갓
# 자연
여름 단풍
단풍이 지는 것을 본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단풍나무에 단풍이 핀 것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 단풍
# 성북천
# 자연
벌써 여름이
3월 봄 쯤에 시작하여 벌써 여름이 되어가는 5월이 온 것을 세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 성북천
# 여름
# 자연
전기줄 위에 비둘기 여러마리 - 5월 중순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 5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
# 조류
# 풍경
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봄 - 5월 중순
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 5월
# 다리
# 성북천
# 자연
# 초여름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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