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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로롥
성북천 안에 작은 폭포처럼 물이 바위 사이를 내려간다
# 성북천
분홍 진달래
분홍색 진달래가 모여 피어있다
# 꽃
# 산책로
# 생태계
# 성북천
청량한 길
성북천은 아래 산책로도 이쁘지만 한성대 가는 길목도 이쁘다
# 길
# 성북천
# 한성대
성북천 오리
오리가 잠시 흙 위로 올라왔다. 그 상황이 나름 신기하여 동영상에 담아보았다.
# 동영상
# 성북천
# 오리
# 자연
5월의 성북천
5월이 된 현재 성북천도 많이 달라진 것을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 바람
# 성북천
# 자연
오리 자세히 보기 2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오리가 바로 앞까지 와서 자세히 찍을 수 있었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오리 자세히 보기
오리가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
여름이 다가오면서 꽃은 지고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 성북천
# 여름
# 자연
비가 온 후
비가 올 때 계단까지 물이 올라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
# 비
# 삼선교
# 성북천
# 자연
깨끗한 성북천
비가 오고 난 이후라 성북천이 더 맑아진 기분이었다.
# 성북천
# 자연
# 하천
작은 노란꽃
고들빼기 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많지만 다 다르게 생긴 것에 신비함을 느낀다.
# 꽃
# 성북천
# 자연
오리오디있지?
오리랑 어디와 비슷하게 말을 맞춰서 제목을 지었다. 오디가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하게 보면 오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이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초록색으로 뒤덮힌 성북천
각종 식물로 인해 성북천이 뒤덮힌 모습. 정리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도 자연을 해치지 않는 것 같아 나쁘지 않다.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 풀
# 하천
예술과 자연의 조화: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일종으로, 폐병으로 재활용해 제작한 작품이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붕어 조형물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 모습을 통해 자연과 친화적인 예술 조형물을 보여준다.
# 마을미술프로젝트
# 붕어 삼형제
# 성북천
# 예술
# 조형물
성북천 주변의 연습실
성북천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성북천을 걷다보면, 여러 연습실과 극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성북천 주변에는 공연 및 예술 기관이 가까이 있다.
# 갤러리
# 공연
# 극단
# 삼선교
# 성북천
# 연습실
# 예술
한성대입구역의 연등
한성대 입구역에 연등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고 있다.
# 부처님 오신 날
# 성북천
# 연등
# 예술
# 조형물
# 지하철
#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광장의 '부처님 오신 날'
성북천 분수광장의 조형물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삼선교 및 성북천과 가까운 성북천 분수광장에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있다.
# 부처님 오신 날
# 불교
# 삼선교
# 성북천
# 성북천분수광장
# 예술
# 조형물
# 행사
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봄 - 4월 초
4월 초에 늘벚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찍었다. 비가 온 뒤라 공기와 하늘이 맑다.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청명한 하늘과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 조화롭다.
# 4월
# 봄
# 성북천
# 자연
# 풍경
여유로운 성북천 소리
보문로 아래 벤치에서 성북천이 흐르는 소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 바람 소리가 담겨져있다. 여유로운 오후 1시 반 정도에..
# 4월
# 성북천
# 소리
# 쉼
# 자연
산책로 옆 둑방에서 핀 샤스타 데이지
산책을 하며 천도 보고, 식물도 보고 너무 좋다.
# 4월
# 산책로
# 성북천
# 풍경
분수마루에서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 4월
# 성북천
# 시설
# 종교
# 풍경
둑방 위에 핀 철쭉
그냥 둑방만 있으면 허전하고 삭막했을 것 같은데, 철쭉이 나니까 좀 덜 삭막해보인다.
# 4월
# 둑방
# 성북천
# 자연환경
# 풍경
인간친화적 시설 3 - 4월 말
3월 말과는 다르게 푸릇푸릇하다. 하지만 천에는 비닐봉지가 둥둥.. 분명 산책하며 열심히 쓸고 또 쓸고 하시는 고마운 분들을 봤는데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 4월
# 성북천
# 시설
# 자연
# 풍경
눈과 마음으로 봐주세요 - 4월 말
분명 튤립이 전부였는데, 루피너스 라는 식물이 자랐다..(?) 자주 관리해주는 게 눈에 보인다.
# 4월
# 성북천
# 자연
# 풍경
인간친화적 시설 1 - 4월 말
3월 말에 찍었던 '인간친화적 시설 1'이 4월 말에는 이렇게 되었다. 화분을 두는 곳이 맞았다. 화분을 두니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 4월
# 성북천
# 시설
# 자연
# 풍경
천 주변을 따라 핀 당조팝나무
4월 초만 해도 삭막했는데 벌써 무성하다.
# 4월
# 산책로
# 성북천
# 자연
# 풍경
여울다리를 배경으로
산책로에서 여울다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찍었다.
# 4월
# 다리
# 성북천
# 시설
# 자연
# 풍경
한빛다리는 시설개선공사중
충분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좋아질까? 공사기간이 7윌 말까지라 결과물을 담지 못할 것이 아쉽다.
# 4월
# 성북천
# 시설
# 자연환경
# 풍경
벚나무 아래 작은 친구
성북천 길가에 자란 한 벚나무의 뿌리에는 작은 식물이 살고있다. 존재감이 강한 벚꽃에만 집중하다 아래를 보니 꽤 많은 식물들이 벚나무 아래에서 자라고 있다.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가게 앞 거대 민들레
성북천 주변 가게의 한 구석에 핀 민들레는 유난히 큰 크기를 자랑한다. 성북천 산책로보다 궂은 환경에서 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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